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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에 조잘거리기.

이 메뉴는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는 곳.

하루의 감상이 될 수도 있고

하소연의 장이 될 수도 있고

어쩌면 은밀한 속삭임이 될 수도 있다.

무엇이든 될 수 있고 아무것도 안 될 수도 있다.

그저, 스쳐가는 일상들을 잠깐이라도 붙잡아 놓으려는 나의 발버둥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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